[가사] 옥상 친구 - Rooftop

옥상 친구 - Rooftop

작곡 / 편곡：LOWEND ORDER
작사 : SIMON

야토노카미 나유타, 안도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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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クタに寄りかかったお前が不意に歌い
見下された世界で生きるのはめんどくさい
잡동사니에 기대어 있던 네가 갑자기 노래해
멸시 받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건 귀찮아

お前がいると減っていく俺を縛る鎖
わがままを不愉快のひとつとも取らない
네가 있으면 나를 얽매는 사슬이 닳아가
제멋대로인 불쾌함은 하나도 없어

何気ない会話だぜ 大したことじゃねぇけど
お前と空の色が俺を自由にすんだ
아무렇지 않은 대화야 대단한 건 아니지만
너와 하늘의 색이 날 자유롭게 해줬어

この景色で忘れられる地上の窮屈
You + I(ワン) 有限の式
이 경치로 잊혀지는 지상의 답답함
You + 하나 유한한 수식*
(*시키)


別に理由なんてないけど
この場所で会ってTalk
딱히 이유같은 건 없지만
이곳에서 만나 Talk

少し遅れるならそこで待ってるよ
傷ついている時に君の笑っている顔に
조금 늦는다면 거기서 기다릴게
상처 입었을 때 너의 웃고 있는 얼굴에

照らされた僕の心秘密の場所
青白く屋上広がる大空に
빛이 비춰진 내 마음 비밀의 장소
희푸른 옥상 위 펼쳐지는 넓은 하늘에

かえがえのない唯一無二の友達
ここには存在しな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무이한 친구
여기엔 존재하지 않아

ステータスのものさし
君と繋ぐ正解のない歌
상황과 자격의 기준
너와 이어주는 정답이 없는 노래*
(*나유타)


Rooftop 気ままな音色
高鳴る回数制限付きの鼓動
Rooftop 마음대로 내는 음색
크게 울리는 횟수 제한이 있는 고동

Rooftop 見下ろす地上の迷路
上空の風受けても消えねぇ炎
Rooftop 내려다본 지상의 미로
상공의 바람을 맞아도 꺼지지 않는 불꽃


地上でAll Day
ふりかかる

이 세상에서 All day
일어나는

苦難は置いてきて大丈夫
希望掴むから
고난은 두고 와도 괜찮아
희망을 잡을테니까


黒いモヤのように
付きまとう不安
새까만 안개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불안

ここに来れば晴れ
「トモダチ」がいる
여기에 오면 맑음
「친구」가 있어


君のおかげで強くなれたって言っても
きっと頷かないでしょ？
네 덕분에 강해질 수 있었다고 해도
분명 그렇다고 하지 않겠지?

霞む蜃気楼 のように
おぼろげな記憶になっても
희미해지는 신기루처럼
어렴풋한 기억이 되어도

残る風の匂い笑いあって居よう
きっかけはなんだったかってのは
남아있는 바람의 냄새 서로 웃고 있자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きっとそんな重要じゃないんだ
いびつでアンバランス
꼭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닐 거야
비뚤어진데다 불균형

入り組んだダクトに錆びた鉄柵
隣に君がいて僕が僕であれる
복잡한 통풍관에 녹슬은 철책
옆에 네가 있어서 나는 나로 있을 수 있어


夕陽が反射してるひしゃげたアンテナ
勝手なアイツらとは違うお前が待ってた
석양을 반사하고 있는 우그러진 안테나
제멋대로인 녀석들과는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どこから話そうかドラム缶に座ってさ
少しの背伸びもいらねぇ心地良さ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드럼통에 앉아서 말야
아주 조금의 애씀도 필요 없어 좋은 기분

ここで過ごす時間とお前がいなかったら
小さな世界に閉じこもったままだった
여기서 보내는 시간과 네가 없었다면
작은 세계에 틀어박힌 채였을 거야

守られる 傷つけるとも違う関係
ありのままでいられる時間
지켜지는 것, 상처 입히는 것과는 다른 관계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는 시간


Rooftop 気ままな音色
高鳴る回数制限付きの鼓動
Rooftop 마음대로 내는 음색
크게 울리는 횟수 제한이 있는 고동

Rooftop 見下ろす地上の迷路
上空の風受けても消えねぇ炎
Rooftop 내려다본 지상의 미로
상공의 바람을 맞아도 꺼지지 않는 불꽃


地上でAll Day
ふりかかる

이 세상에서 All day
일어나는

苦難は置いてきて大丈夫
希望掴むから
고난은 두고 와도 괜찮아
희망을 잡을테니까


黒いモヤのように
付きまとう不安
새까만 안개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불안

ここに来れば晴れ
「トモダチ」がいる
여기에 오면 맑음
「친구」가 있어


Rooftop 気ままな音色
高鳴る回数制限付きの鼓動
Rooftop 마음대로 내는 음색
크게 울리는 횟수 제한이 있는 고동

Rooftop 見下ろす地上の迷路
上空の風受けても消えねぇ炎
Rooftop 내려다본 지상의 미로
상공의 바람을 맞아도 꺼지지 않는 불꽃


地上でAll Day
ふりかかる
이 세상에서 All day
일어나는

苦難は置いてきて大丈夫
希望掴むから
고난은 두고 와도 괜찮아
희망을 잡을테니까


黒いモヤのように
付きまとう不安
새까만 안개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불안

ここに来れば晴れ
「トモダチ」がいる
여기에 오면 맑음
「친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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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by. g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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