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VISTY] epilogue 「녹화 후의 대화」

2026. 3. 1. 12:53

 

Battle of Unity - VISTY

epilogue 「녹화 후의 대화

 

 

우리는 아직, 아무도 만족하지 못했어. 그렇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거리 야외 촬영에 출연한 VISTY. 녹화가 끝난 뒤, 그들은 조금씩 궤도에 오른 활동들을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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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고: -그래서 이렇게! OO 상점가·추천 맛집 투어를 해봤는데요!

토마: 이야~ 설마 쇼칭이 제일 좋아하는 물고기 젤리가 추천 범위 밖이일 줄은(웃음).

쇼고: 나는 아직 납득 안 돼! 흰살 생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의 마리아주... 그건 좀 더 높게 평가받아도 돼!

아오이: 나는 센베가 좋았어. 가게 분이 매일 직접 구워주신다고 하시고.

토마: 아, 나도 그거 좋았어! 기념품 선물로 사볼까♪

칸타로: 나는 당연히 스페셜 파르페가 마음에 들었어♡ 아, 그치만 젠자이(팥을 달콤하게 조린 것)도 맛있었어. 염장 다시마랑 상성이 엄청 좋았고.

 

(2)

토마: 칸타로는 은근히 취향이 중후한 아저씨스러울 때가 있다니까.

칸타로: 고금동서, 달콤하고 맛있는 걸 사랑하니까

쇼고: ...이런, 슬슬 마칠 시간이 되었으니... 이번주 『VISTY의 무엇이든 해보겠습니다SHOW!』는 여기까지!

아오이: 다음주도 또 봐 줘.

칸타로: 방송 공식 SNS도 있으니까, 팔로우랑 좋아요 잘 부탁해!

토마: 그럼, 모두~?

 

(3)

비스티 일동: 바이VISTY~☆

 

 

로케이션 촬영 버스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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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휘익, 거리 촬영 수고 수고~! 배가 빵빵해져서 눈커풀이랑 눈커풀이 폴 인 러브할 것 같아~

아오이: 상점가 분들, 서비스를 많이 주셨고 말이지.

칸타로: 센베 같은 거 20개 정도 구워주셨고(웃음) 솔직히 놀랐어 

쇼고: VISTY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 몇 번이고『응원하고 있어요!』라고 말 걸어주셨어.

토마: 기쁘네. 우리의 암흑기에는, 변장 같은 거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아무도 눈치 못챘는데.

아오이: 지금은 조금씩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어서... 이렇게 버라이어티 방송에도 출연하게 됐어.

 

(5)

칸타로: 심야 방송의 미니 코너지만 말이야~

쇼고: 아니아니, 우선은 출연 제안을 받는 게 중요하다니까.

아오이: 쇼고가 말한대로야. 어떤 일이라도 전력으로 해야지.

토마: 그렇다고 해도 칸타로도, 제안을 받았을 때는 펄쩍 뛰면서 기뻐했고, 오히려 언제나 밤까지 대본 읽었잖아?

칸타로: 잠, 왜 알고 있는 거야! 그야... 나도 일이 늘어서 엄청 기뻤고, 당연히 120% 전력으로 임하니까.

아오이: 드물잖아, 칸타로가 솔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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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칸타로: 나는 언제나 솔직하고 귀엽답니다~!

칸타로: 그보다 그게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여기서 만족하면 안된다는 거야!

칸타로: Paradox live의 배틀에 나가게 되어서, 조금씩 인지도를 되찾아가고 있지만... 나는 아직 더 위로 올라가고 싶은걸.

쇼고: 물론, 같은 마음이야. 우리는 아직, 아무도 만족하지 못했어. 그렇지?

쇼고: VISTY를 응원해주는 스텔라를 위해서라도, 좀 더 커져야만 해!

토마: 우선은, 『VISTY무엇이든』의 황금 시간대 진출을 목표로 해버릴까!?

 

(7)

아오이: 좋은걸. 거기다, 단독 투어도!

칸타로: 노리자, 팔로워 1000만명!

쇼고: 하핫, 모두 의욕이 대단하네.

♪ㅡ

쇼고: ...아, 케이로부터 메시지야.

아오이: 저쪽에서부터 오는 거, 드문 일이네. 뭐래?

쇼고: 아- 그러니까...『지난주 방송 봤어. 재밌었어』래!

 

 

왼(8) 오(9)

 

(8)

토마: 오옷! 버라이어티를 거의 안보는 성자 케이가!?

아오이: 후훗. 신경써주고 있는 모양이네. 우리에 대해서.

칸타로: 로쿠타랑 이츠키도 조금씩 감상 보내오고 말이지.

칸타로: 싸우기 전에는 왠지 껄끄러운 녀석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 괜찮은 녀석들이었어. 뭔가 맥빠져.

쇼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우리가 성장했기 때문일지도 몰라.

칸타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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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고: 봐, FUTURE 배틀 전에, 인메이트와 이야기를 했잖아? 그때 했던 이야기... 좀 더 전에 들었더라면,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비스티 일동: ......

쇼고: RtL에서 싸우고, BoU의 참가를 결정한 뒤, 우리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은 지금이기 때문에, 똑바로 녀석들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

쇼고: 그러니까, 1Nm8와 좋은 관계가 된 건, 우리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성장의 증거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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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오이: ...응.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어.

토마: 지금까지 여러 고생을 하고, 부딪히고, 멀리 돌아간 적도 있었던 것 같지만... 뭐랄까, 전부 헛되지 않았지.

아오이: 그렇네. 그시절의 실패와 좌절도, 지금에 이어져 있어.

칸타로: 하지만 분한 건 분해~! 다음엔 이긴다!

토마: 오옷, 잘 말했어!

아오이: 좀 더 스킬을 갈고 닦아서, 더 더 최고의 퍼포먼스를 모두에게 닿게 하자.

 

(11)

쇼고: 그래! 스텔라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짓게 해주려면, 앞으로도 힘내자!

비스티 일동: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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