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기념 헷즈 미팅 | 22일 2조] 나츠메 류 & 로쿠타

[4주년 기념 헷즈 미팅 | 22일 2조]
나츠메 류 & 로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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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헷즈 미팅에서는 아티스트를 페어로 초대하고, 두 분의 토크나 헷즈 여러분과의 교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 게시글 코멘트
란에 「Road to Legend」의 감상이나 아티스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두 분이 랜덤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 페어 대화

(해당 포스트는 의역과 오역이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나츠메 류
⬜️ 로쿠타


🟪 페페페페페페페페페펜무프!!! (츄무리스토)
⬜️ 펜무프!!! -라니, 뭔데?
🟪 몰라! 그게 뭐야! (메뇽티)
⬜️ 에~! 류군이 먼저 말했잖아!
🟪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겨울의 시작. 그리고 우리들은 이곳에 있다. 로쿠타 앉아!! (셀로판 케이스케)
⬜️ 나 강아지 아니야!! 그리고 이미 앉아 있으니까 말야!
🟪 oh... 굿 보이 (화산의 저쪽)
⬜️ 아 진짜~!
🟪 여기서! 류군과 로쿠타의 스페셜 코너! (시멘트 애호가)
⬜️ 에~! 뭐야, 뭐야!
🟪 뭘 한담! 츄무리쨩들, 뭘 하면 좋을까? (얼티밋 무릎)
⬜️ 아무것도 없는 거냐고~! 뭐야 그게~!
(잠시 후)
⬜️ 프라이팬 구부리기라든가, 수수께끼 대회라든가, 참참참 게임 같은 걸로 코멘트 잔뜩 달아주고 있어!
🟪 으음~ 채용! 그러면 애팰래치아 산맥과는 관계 없는 빌딩의 13층에 잠들어있는 전설의 옛날 이야기를 모두 함께 만들어 보자!! (액셀러레이터 전개타로)
⬜️ 재밌겠다~ 어떻게 하면 돼?
🟪 코멘트에 남겨져 있는 평범하게 전설 같은 문장들을 모아모아, 하나의 감동이 있는 근육 탄탄 전국적 근육맨 대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보통사람)
🟪 먼저 로쿠타쨩부터! 컴온! (할아버지와 할머니 a.k.a 어딘가에 있는 녀석들)
⬜️ 그럼~ 옛날옛날 가라아게가 있었습니다!
🟪 가라아게는 말했습니다! “우선은 주인공을 싯키로 해둘까??“
🟪 그리고 싯키, 충격의 한마디! “갑자기 가라아게가 없어졌어요!!“
⬜️ 에! 싫어!
🟪 가라아게 : “싯키, 완전 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싯키는 나유나유, 마스터를 동료로 삼았습니다(?)”
🟪 나유나유, 마스터 : “이 둘의 대화 진짜 치유된다... 쭉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
🟪 가라아게 : “이 페어가 와줘서 정말 기뻐. 눈물나.“
🟪 자, 여기에서 클라이맥스! (천 개를 모으면 이김)
⬜️ 어떻게 되는 걸까...
🟪 싯키 : “가라아게가 감정을 가지기 시작했다.“
🟪 --------------끝--------------
🟪 앗, 안돼. 어묵 크리스티와 올챙이 잭슨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 같으니 끼워넣어야 겠어!! (데미글라스 코타로)
⬜️ 무슨 일이야? 그거 큰일 아냐? 그럼 빨리 가야지!
🟪 적절한 타이밍과 높은 예술 점수를 위해서는 로쿠타의 도움이 필요하다! (당신의 뒤에 있는 매미 같은 아저씨)
⬜️ 오~ 내가 도울게!
🟪 믿음직스러워😁 로쿠타 대원! 그럼 바로 출발이다! 은하 특이점 2-3번지에서 합류하자! (강아지투구벌레고양이)
⬜️ 오케이~ 그렇게 됐으니 난 가볼게! 바이 바이~

아티스트 답변

📝 프라이팬 구부리기 하자~
❤️(공식의 하트 표시)

📝 각자 좋아하는걸 서로 가르쳐주기!!
❤️(공식의 하트 표시)

📝 수수께끼 대회 같은 거 어떠려나!
❤️(공식의 하트 표시)

📝 가라아게에 대해서 얘기해줘!!
❤️(공식의 하트 표시)

📝 우선은 주인공을 싯키로 해둘까??
❤️(공식의 하트 표시)

📝 싯키, 완전 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의 하트 표시)

📝 이 페어가 와줘서 정말 기뻐. 눈물나.
❤️(공식의 하트 표시)

📝 이 둘의 대화 진짜 치유된다... 쭉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
❤️(공식의 하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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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파라라이 아카이브(@prdx_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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